[MSI 결승] 빌리빌리 게이밍, 완벽한 오브젝트 컨트롤로 1대1 동점

 



한화생명e스포츠가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2세트에서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모두 내주면서 패배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브래킷 스테이지 결승전 빌리빌리 게이밍과의 2세트에서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한 번도 가져가지 못하고 무너졌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세트에서 요릭, 키아나, 아리, 직스, 카밀을 가져갔고 빌리빌리 게이밍은 럼블, 자르반 4세, 카시오페아, 루시안, 쉔을 조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빌리빌리 게이밍과 난타전을 벌였다. 세 라인에서 치열하게 킬을 주고 받았고 일진일퇴의 양상으로 경기를 풀어갔지만 빌리빌리 게이밍이 카시오페아와 루시안의 화력을 활용해 킬 스코어는 조금 더 앞서 나갔다.


하지만 한화생명e스포츠는 더 많은 포탑을 파괴하면서 골드 획득량에서 앞서 나갔고 23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는 3명을 끊어내면서 저력을 발휘했다.


27분에 내셔 남작을 두드렸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빌리빌리 게이밍의 강력한 저항에 막히면서 상단으로 퇴각했으나 상대가 크게 조여 들어오는 바람에 요릭과 직스, 카밀을 내주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29분에 드래곤 지역에 매복하고 있던 서진혁의 키아나가 잡히면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장로 드래곤까지 허용했고 더블 버프를 단 빌리빌리 게이밍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패배했다.


#MSI #2026 #HLE #LYON #BLG #대전광역시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