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디플러스 기아, 카르민 코프 셧아웃시키고 정상 '우뚝'

 

LCK 4번 시드로 이스포츠 월드컵에 출전한 디플러스 기아가 LEC 대표 카르민 코프를 3대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디플러스 기아는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EWC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결승전에서 카르민 코프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톱 라이너 '시우' 전시우의 트리스타나가 베인을 상대로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고 대규모 교전엣 '스매쉬' 신금재의 카이사가 멀티킬을 만들어내면서 킬 스코어 16대9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 카르민 코프가 상단을 집중 공략한 탓에 나르가 성장하지 못했지만 '쇼메이커' 허수의 카시오페아와 신금재의 케이틀린, '커리어' 오형석의 럭스가 골고루 화력을 퍼부으면서 18대8로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3세트에서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의 신 짜오와 신금재의 시비르가 나란히 8킬씩 가져가면서 23대5로 대승을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의 우승을 이끈 주역인 신금재는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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