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T1, '페이즈리얼' 앞세워 한화생명e스포츠 상대 선취 득점

 


T1이 압도적으로 성장한 '페이즈' 김수환의 이즈리얼을 앞세워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1세트에서 압승을 거뒀다. 


T1은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EWC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 8강전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1세트에서 이즈리얼의 화력 덕분에 낙승을 거뒀다. 


T1은 1세트에서 레넥톤, 바이, 카시오페아, 이즈리얼, 바드를 가져갔고 한화생명e스포츠는 암베사, 자르반 4세, 오리아나, 케이틀린, 카르마를 조합했다. 


T1은 8분에 공허 유충 지역 전투에서 2명씩 교환했고 10분에 하단에서 벌어진 2대2 교전에서 김수환의 이즈리얼과 류민석의 바드가 한화생명e스포츠의 케이틀린, 카르마 조합의 체력을 빼놓으면서 서서히 격차를 벌렸다. 


11분에 하단으로 이동하던 한화생명e스포츠의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의 자르반 4세를 잡아낸 T1은 하단 포탑 다이브를 통해 이즈리얼과 카르마를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5대2로 벌렸다. 


13분에 하단 외곽 1차 포탑을 운명의 소용돌이로 얼린 뒤 암베사를 3인 협공을 통해 잡아낸 T1은 15분에 매복하고 있다가 자르반 4세를 잡아냈고 손쉽게 전령을 챙겼다.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이 격차를 좁히기 위해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하자 포탑을 활용해 되받아친 T1은 18분에 14대3으로 킬 스코어를 벌렸고 20분에 내셔 남작이 나오자마자 사냥을 마친 뒤 그대로 밀어붙여 23분이 채 되기 전에 승리했다. 


김수환의 이즈리얼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죽지 않으면서 12킬 노데스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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