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농심 레드포스, 젠틀 메이트에게 역전패…최종전에서 G2 상대

 

농심 레드포스가 16강 조별 풀리그 승자전에서 젠틀 메이트에게 역전패를 당하면서 최종전을 치른다. 


농심 레드포스는 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 이스포츠 월드컵 2026 발로란트 종목 16강 조별 풀리그 C조 승자전에서 젠틀 메이트를 상대로 선전했으나 1대2로 패배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로터스'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4차 연장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17대15로 신승을 거뒀다. '담비' 이혁규의 네온과 '알비' 구상민의 오멘이 후반 집중력을 살린 덕분에 31, 32라운드를 가져가면서 승리했다. 


'헤이븐'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전반을 7대5로 앞섰지만 후반부터 터지기 시작한 젠틀 메이트의 소바와 아스트로를 막지 못하면서 10대13으로 패배했다.


8강 티켓을 눈 앞에서 놓친 농심 레드포스는 '어센트'에서 열린 3세트에서 흐름을 놓쳤다. 전반 초반 피스톨 라운드를 가져갔지만 전반을 3대9로 밀린 농심 레드포스는 후반 시작부터 네 라운드를 연달아 허용하면서 3대13으로 패배했다.


최종전으로 내려간 농심 레드포스는 G2 이스포츠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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