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C] 농심 레드포스, 팀 바이탈리티에 역전승! 4강 진출
한국 팀 가운데 유일하게 이스포츠 월드컵 2026 발로란트 종목에 출전하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가 8강 토너먼트에서 팀 바이탈리티를 2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1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 이스포츠 월드컵 2026 발로란트 종목 8강전에서 팀 바이탈리티를 맞아 1세트를 패배했지만 2, 3세트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 전반을 8대4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초반부터 시작된 팀 바이탈리티의 반격을 버텨내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후반 1, 2라운드를 내준 농심 레드포스는 세 번째 라운드를 가져갔지만 이후 5개의 라운드를 연달아 패하며 역전 당했고 후반 10, 11라운드를 내주면서 라운드 스코어 10대13으로 패했다.
'스피릿'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엑스로스' 정환의 아스트라가 22킬을 만들어낸 덕분에 13대7로 승리했고 '브리즈'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는 전반을 10대2로 앞선 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세 라운드를 따내며 13대2로 승리했다.
농심 레드포스의 4강전 상대는 100 씨브즈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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