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22] 장윤철, 저그 연파하고 와일드 카드전 생존

 

프로토스 장윤철이 까다로운 저그인 이제동과 조일장을 연파하고 ASL 시즌22 와일드 카드전에서 생존, 16강에 직행했다. 


장윤철은 1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와일드 카드전에서 이제동과 조일장을 물리치고 살아 남았다. 


이번 와일드 카드전은 ASL 시즌2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테란 이영호가 시즌22에 출전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히면서 개최됐다. 지난 시즌 8강에서 아쉽게 탈락한 선수들이 참가했고 3전 2선승제,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장윤철의 첫 상대는 이제동이었다. 1, 2세트 모두 힘싸움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장윤철은 이제동의 타이밍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막아내면서 1세트를 가져갔고 2세트에서는 이제동이 하이브 운영을 택하자 조합된 병력의 힘을 보여주면서 최종전에 올라갔다. 


최종전에서도 저그인 조일장을 만난 장윤철은 1세트에서 앞마당에 넥서스를 이른 타이밍에 가져가려다가 조일장의 저글링 러시에 휘둘리면서 패배했다. 2세트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리버 활용을 통해 조일장을 물친 장윤철은 3세트에서는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로 저그의 본진과 앞마당, 확장 기지를 견제하면서 승리했다. 


와일드 카드전에서 살아 남은 장윤철은 ASL 시즌22에서 4번 시드를 확보했고 16강부터 본격적으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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