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팀 리퀴드, 카르민 코프 완파! T1과 최종 진출전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가 LEC 2번 시드 자격으로 MSI에 출전한 카르민 코프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최종 진출전에 올라갔다.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는 3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플레이-인 스테이지 3일 차 패자 부활전에서 카르민 코프를 맞아 3대0 완승을 거두고 최종 진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팀 리퀴드는 1세트에서 '퀴드' 임현승의 오리아나가 8킬 노데스 8어시스트로 펄펄 날면서 압승을 거뒀다. 초반 라인전에서 '예후' 강예후의 라이즈를 맞아 우위를 점한 임현승은 전투가 벌어질 때마다 충격파를 적중시키면서 카르민 코프 선수들을 잡아냈다.
2세트에서는 정글러 'Josedeodo' 브랜든 빌레가스의 리 신이 '미쳐 날뛰었다'. 개입하는 라인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빌레가스는 전령과 드래곤, 내셔 남작도 꼼꼼하게 챙겼고 중반 이후에는 팀의 화력 담당까지 해내면서 13킬 노데스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 리퀴드는 3세트에서 초반부터 이득을 챙기면서 격차를 벌렸다. 사이온을 앞세운 카르민 코프의 다이브 전술에 당하면서 킬을 내주기도 했지만 빌레가스의 올라프가 라그나로크를 사용할 수 있는 시점마다 싸움을 열어 멀티킬을 챙긴 덕분에 킬 스코어 23대9로 낙승을 거뒀다.
팀 리퀴드는 7월 1일 오후 5시 LCK 2번 시드인 T1을 상대로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 여부를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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