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수퍼스, '샤벨' 김단우 영입

 

DN 수퍼스가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 팀에서 활약하던 정글러 '샤벨' 김단우를 영입했다.


DN 수퍼스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김단우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김단우는 2007년생으로,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LoL THE NEXT'에 출연, 최연소 출연자로 화제를 모았으며 디플러스 기아의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2024년 '루시드' 최용혁이 1군으로 콜업되면서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팀의 정글러로 자리를 잡은 김단우는 최근에 막을 내린 아시아 마스터스 2026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DN 수퍼스는 올해 LCK 정규 시즌 1~2라운드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하면서 최하위에 랭크됐다. 비시즌 동안 전력 보강에 나선 DN 수퍼스는 정글러인 김단우를 선택했고 디플러스 기아가 응하면서 이적이 성사됐다.


김단우는 LCK 3~4라운드부터 DN 수퍼스의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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