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유상욱 감독, 젠지 지휘봉 잡았다
BNK 피어엑스의 감독을 역임하면서 팀을 중상위권으로 올려 놓은 '류' 유상욱 감독이 젠지의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젠지는 18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유상욱 감독의 취임을 알렸다.
유상욱 감독은 선수 시절 '페이커' 이상혁과 결승전에서 대결을 펼칠 정도로 준수한 실력을 보여줬고 북미와 유럽에서도 선수 경력을 쌓았다.
2019년 북미팀인 100 씨브즈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유상욱은 2022년 한국으로 돌아와 리브 샌드박스에서 코치를 맡았고 2024년과 2025년 BNK 피어엑스의 감독으로 활약했다.
유상욱 감독은 2025년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도입된 이후 선수들의 특성에 맞는 밴픽을 통해 팀의 순위 상승을 이끌었고 젠지 또한 유상욱 감독의 능력을 인정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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