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A 스플릿 1] '퀴드' 임현승의 100 씨브즈, 페인 게이밍 완파…4강 진출

 

'퀴드' 임현승이 주전 미드 라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100 씨브즈가 페인 게이밍을 2대0으로 격파하고 준결승전에 올라갔다.


100 씨브즈는 15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849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디 아메리카(The Ameraca) 스플릿 1 8강전에서 페인 게이밍을 2대0으로 셧아웃시키고 4강에 진출했다.


100 씨브즈는 1세트에서 크산테, 세주아니, 요네, 애쉬, 라칸을 가져갔다. 1분에 상대 정글 지역으로 치고 들어가서 바루스를 잡아낸 100 씨브즈였지만 라인전에서 바루스에게 2킬을 허용하면서 상황이 좋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중규모 전투가 일어날 때마다 자이라와 코르키, 바루스에게 킬을 허용한 100 씨브즈는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다.


100 씨브즈의 반전은 20분에 벌어진 전투부터 시작됐다. 드래곤 지역에서 싸움을 건 100 씨브즈는 임현승의 요네가 자이라와 오로라, 코르키를 끊어내면서 에이스를 만들어냈고 2분 뒤 상단 외곽 포탑에서 또 다시 싸움을 걸어 3킬을 추가했다. 23분에 아타칸, 29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간 100 씨브즈는 무난하게 페인 게이밍의 포탑과 억제기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2세트에서 페인 게이밍이 암베사, 아이번, 아지르, 이즈리얼, 알리스타를 가져가자 100 씨브즈는 잭스, 바이, 탈리야, 카이사, 판테온으로 응수했다.


공허 유충 지역에서 첫 교전을 펼친 두 팀은 3명씩 교환하면서 난타전을 얘고했다. 눈이 마주칠 때마다 전투를 벌인 두 팀은 20분과 23분에 중앙 정글 지역 교전에서 페인 게이밍이 에이스를 따내면서 주도권을 가져가는 듯했다. 하지만 페인 게이밍이 두드리던 아타칸을 100 씨브즈가 가져갔고 2분 뒤 내셔 남작 지역 교전에서 100 씨브즈가 대승을 거두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100 씨브즈는 페인 게이밍 선수들이 하단 정글로 밀고 들어오자 판테온과 잭스가 샌드위치 작전을 펼쳤고 카이사와 탈리야가 킬을 쓸어 담으면서 승리했다.


한편, 같은 날 경기를 치른 플라이퀘스트는 레비아탄을 2대0으로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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