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제우스'의 베인 멀티킬 챙기면서 승리! 6연속 결승 진출

사진_2024_LCK_스프링_2주_차에서_상위권을_연파한_T1(제공=LCK)..jpg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플레이오프 4라운드 하위조 

▶T1 3대1 한화생명e스포츠

1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한화생명e스포츠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e스포츠

3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e스포츠

4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e스포츠


T1이 베인으로 플레이한 톱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가 중후반 교전마다 멀티킬을 만들어내면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 6연속 LCK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T1은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SPO돔에서 열린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4라운드 하위조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4세트에서 25분 이후에 벌어진 교전에서 최우제의 베인이 미쳐 날뛰면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T1은 2021년 LCK 서머 결승부터 이번 스프링까지 6연속 LCK 결승에 올라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렉사이, 녹턴, 아지르, 제리, 렐을 가져갔고 T1은 베인, 신 짜오, 탈리야, 바루스, 노틸러스를 조합했다.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던 T1은 9분에 하단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걸어온 싸움을 그대로 받아쳤고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가 현월수호로 '구마유시' 이민형의 바루스를 보호해주는 동안 제리를 끊어낸 뒤 아지르와 렐까지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 3대1로 앞서 나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하단을 홀로 밀던 이민형의 바루스를 '도란' 최현준의 렉사이와 '피넛' 한황호의 녹턴이 끊어냈고 3분 뒤 하단 포탑 다이브를 시도하던 T1의 공격을 받아내면서 '케리아' 류민석의 노틸러스를 제거하며 킬 스코어를 3대3으로 만들었다. T1이 전령을 사냥한 이후 편하게 빠져 나가려 했지만 한화생명e스포츠는 녹턴의 피해망상으로 상대 시야를 좁힌 뒤 '바이퍼' 박도현의 제리가 2명을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5대3으로 벌렸다. 


T1은 26분에 한화생명e스포츠가 드래곤을 가져가려고 하자 크게 조여 들어갔고 먼저 밀고 들어온 렉사이와 녹턴을 순식간에 녹이면서 주도권을 잡았고 2명을 더 끊으면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30분에 내셔 남작을 사냥하자 언덕 위에서 대기하고 있던 이민형의 바루스가 스틸에 성공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렐과 녹턴, 렉사이를 잡아내면서 13대9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바론 버프를 달고 하단을 압박한 T1은 아지르를 잡아내면서 하단과 중단의 억제기를 무너뜨렸고 1만 골드 차이로 달아났다. 


38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전투를 벌인 T1은 이어진 전투에서 최우제의 베인이 트리플 킬을 챙기면서 넥서스를 파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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