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쵸비'의 아우렐리온 솔 사냥 성공하며 1대1 동점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
▶젠지 1-1 T1
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젠지 < 소환사의협곡 > 승 T1
T1이 9킬을 가져가면서 압도적으로 성장했던 젠지의 버팀목 '쵸비' 정지훈의 아우렐리온 솔을 끊어내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동점으로 만들었다.
T1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SPO돔에서 열린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 젠지와의 1세트에서 정지훈의 아우렐리온 솔에 의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30분에 내셔 남작 사냥 이후 벌어진 교전에서 아우렐리온 솔을 끊어내면서 넥서스까지 무너뜨리고 승리했다.
젠지는 렉사이, 렐, 아우렐리온 솔, 바루스, 애니를 가져갔고 T1은 크산테, 신 짜오, 아지르, 칼리스타, 니코를 선택했다.
젠지와 T1은 하단에서 연이어 교전을 벌였고 1킬씩 나눠 가졌다. 13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교전을 벌였을 때에는 T1이 2킬을 챙기면서 우위를 점했지만 젠지는 하단과 상단을 홀로 지키던 T1 선수들 2명을 연이어 끊으면서 킬 스코어를 4대4로 맞췄다.
T1이 전령을 하단에 풀면서 외곽 2차 포탑까지 밀어내자 젠지는 4명을 동원하면서 전투를 벌였고 '쵸비' 정지훈의 아우렐리온 솔이 신 짜오와 니코를 끊어내면서 6대5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T1은 22분에 상단을 홀로 정리하던 이상혁의 아지르가 젠지 선수들 4명에게 포위되면서 잡혔지만 동료들이 크게 조여 들어갔고 '케리아' 류민석의 니코가 만개로 3명을 띄우면서 에이스를 달성, 내셔 남작까지 가져갔다.
T1은 25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했고 '구마유시' 이민형의 칼리스타가 드래곤을 챙기긴 했지만 아우렐리온 솔의 천상강림에 의해 체력이 대거 빠지면서 정지훈의 아우렐리온 솔에게 쿼드라 킬을 허용했다.
29분에 중앙 교전에서 1킬씩 교환한 뒤 T1은 신 짜오와 아지르, 크산테가 내셔 남작 지역으로 이동, 사냥을 완료했고 이어진 교전에서 눈엣가시였던 아우렐리온 솔을 끊어내면서 중앙 돌파에 성공, 세트 스코어를 1대1 동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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