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완벽한 역할 배분 선보이며 10여 킬 차이로 젠지 격파! 2-1

image013_(1).jpg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

▶젠지 1-2 T1

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젠지 < 소환사의협곡 > 승 T1

3세트 젠지 < 소환사의협곡 > 승 T1


T1이 화력 담당과 맷집 담당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이면서 젠지를 패배의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T1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SPO돔에서 열린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결승전 젠지와의 1세트에서 신 짜오와 자크가 맷집 역할을 해주고 루시안과 탈리야가 화력을 쏟아 부으면서 킬 스코어 23대9로 승리했다.


젠지는 렉사이, 세주아니, 아지르, 아펠리오스, 룰루를 가져갔고 T1은 자크, 신 짜오, 탈리야, 루시안, 나미를 조합했다.


초반 분위기는 T1이 가져갔다. 바위게 싸움에서 승리한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가 '캐니언' 김건부의 세주아니를 끝가지 추격하며 첫 킬을 올린 T1은 하단 상단으로 3명을 배치하면서 '기인' 김기인의 렉사이를 잡아냈다. 


젠지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다. 13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젠지는 '쵸비' 정지훈의 아지르가 황제의 진영으로 '구마유시' 이민형의 루시안을 퍼올리면서 잡아냈고 신  짜오까지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뒤집었다. 


18분에 상단으로 4명이 이동하면서 정지훈의 아지르를 잡아낸 T1은 20분에 이민형의 루시안이 빛의 심판을 쓰면서 '리헨즈' 손시우 룰루의 체력을 거의 다 빼놓았고 퇴각하던 젠지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면서 에이스를 달성했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T1은 26분 젠지의 위쪽 정글, 28분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모두 멀티 킬을 챙기면서 승기를 잡았다. 36분에 대치하던 상황에서 이상혁의 탈리야가 지각변동으로 정지훈의 아지르를 끌고 오면서 싸움을 시작한 T1은 두 번째 내셔 남작을 챙겼다. 


36분에 젠지가 장로 드래곤을 두드리자 T1은 자크와 신 짜오를 앞선에 세우면서 맷집 역할을 했고 탈리야와 루시안이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에이스를 달성, 세트 스코어 2대1로 앞서 나갔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LCK컵] T1, 두 경기 연속 '스매시' 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