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의 PO 2R 접전, 100만 넘게 동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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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와 디플러스 기아의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를 100만 명 넘게 동시 시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스포츠 실시간 시청 지표를 제공하는 이스포츠 차트(escharts.com)에 따르면 3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의 대결이 동시 시청자수 102만을 기록했다.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의 대결은 시소 게임 양상으로 진행됐다. 젠지가 선취점을 따내면 디플러스 기아가 추격하는 양상이 계속됐고 마지막 세트였던 5세트에서는 20분까지 킬 스코어가 10대10으로 이뤄질 정도로 승부의 향배를 알기 어려운 접전으로 펼쳐졌다. 최종적으로 젠지가 승리했지만 두 팀의 대결은 플레이오프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명승부였다. 


이스포츠 차트가 집계한 2024 LCK 스프링 시청 지표에서도 두 팀의 대결은 3위에 랭크될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이 지켜봤다. 최고 동시 접속자수(Peak Concurrent User;PCU)에서 102만 8,661을 기록했고 이는 스프링 정규 리그 젠지와 T1의 1라운드(119만)와 2라운드(104만)에 이어 세 번째에 달하는 시청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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