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e스포츠, 후반 집중력에서 T1 압도! 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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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T1 0-1 한화생명e스포츠

1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가 20분 이후에 벌어진 전투에서 집중력을 끌어 올리면서 T1과의 1세트에서 승리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T1과의 1세트에서 노틸러스의 이니시에이팅과 렉사이의 맷집, 아지르의 화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T1은 트위스티드 페이트, 렐, 코르키, 징크스, 쓰레쉬를 가져갔고 한화생명e스포츠는 렉사이, 신 짜오, 아지르, 세나, 노틸러스를 조합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초반에 정글러 '피넛' 한왕호의 신 짜오가 적극적으로 라인에 개입하면서 연이어 킬을 따냈다. 7분에 공허 유충 사냥을 준비하던 '오너' 문현준의 렐을 신 짜오와 아지르의 협공을 통해 잡아냈고 9분에는 '페이커' 이상혁의 코르키를 끊어내면서 킬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16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하던 T1은 문현준의 렐이 드래곤 사냥을 마무리한 뒤 '케리아' 류민석으 쓰레쉬가 사형선고를 적중시키면서 싸움을 열었다. 아래 쪽에서 '구마유시' 이민형의 징크스가 화력을 뿜어내는 동안 위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의 코르키가 특급 폭탄 배송으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의 퇴로를 막으면서 4명을 잡아냈다. 


21분에 내셔 남작 지역으로 한화생명e스포츠가 모이면서 사냥을 시작하자 T1은 문현준의 렐이 철마술로 상대를 묶자 이민형의 징크스와 이상혁의 노틸러스가 화력을 자랑하면서 신 짜오와 노틸러스를 잡아내고 7대5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한화생명e스포츠도 내셔 남작 지역에서 전투를 벌이면서 받아쳤다. 5명이 갖춰지면서 내셔 남작 지역에 자리를 잡은 한화생명e스포츠는 '딜라이트' 유환중의 노틸러스가 렐을 끌고 왔고 '도란' 최현준의  노틸러스가 맷집 역할을 해내는 동안 '제카' 김건우의 아지르가 화력을 쏟아부으면서 T1 선수들 4명을 잡아내고 내셔 남작까지 챙겼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32분에 T1 내셔 남작을 두드리자 노틸러스의 닻줄 견인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끌고 오면서 싸움을 열었고 아지르의 화력을 앞세워 4명을 잡아냈다. T1의 쌍둥이 포탑까지 밀어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퇴각하는 과정에서 렉사이와 노틸러스를 잃었고 내셔 남작도 내줬지만 두 명이 부활한 뒤 정면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T1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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