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속 결승 진출' T1, 새 역사 썼다

 

사진_2024_LCK_스프링_2주_차에서_상위권을_연파한_T1(제공=LCK)..jpg


T1이 한화생명e스포츠를 3대1로 꺾으면서 여섯 스플릿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T1은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KSPO돔에서 열린 우리은행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4라운드 하위조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3대1로 승리,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T1은 1세트에서 1만 골드 이상 앞서 나갔지만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장로 드래곤 버프와 내셔 남작 버프를 동시에 허용하면서 역전패했다. 하지만 2세트부터 집중력을 되살린 T1은 톱 라이너 '제우스' 최우제의 활약을 앞세워 세 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면서 3대1로 승리, 14일 열리는 젠지와의 결승전에 임할 기회를 잡았다. 


이번 스프링 결승에 진출한  T1은 무려 6연속 LCK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T1은 2021년 서머에서 담원 기아(현 디플러스 기아)와 결승전을 치른 이후 2022년과 2023년 네 번의 스플릿에서 모두 젠지를 상대했다. 


젠지가 지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상위조 대결에서 승리하면서 결승에 직행, 5연속 LCK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T1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T1이 이번 스프링 결승에 올라가면서 LCK 역사상 처음으로 6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새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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