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지 아나운서, 6일 KIA 타이거즈 홈경기에 시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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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에서 인터뷰와 분석 데스크를 진행하면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혜지 아나운서가 오는 6일 KIA 타이거즈 야구팀의 시구를 맡는다. 


KIA 타이거즈는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타이거즈 찐팬'을 연속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6일에는 배혜지 아나운서가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광주 출신인 배혜지 아나운서는 여러 차례 팬심을 드러낸 타이거즈 찐팬으로 KBS 기상캐스터, LCK 아나운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등 현재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어릴 때 가족들과 무등 경기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보며 응원을 했는데, 고향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소원을 이룬 기분이라 정말 기쁘고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큰 소리로 응원하며 12번째 우승을 위한 승리의 기운을 불어 넣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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