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CN] '캉캉'의 에드워드 게이밍, 킥오프 우승!

2023년 발로란트 이스포츠 국제 대회에 출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에드워드 게이밍이 2024년 VCT CN의 첫 공식 대회인 킥오프에서 정상에 올랐다.
에드워드 게이밍은 2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발로 아레나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CN 킥오프 결승전에서 펀플러스 피닉스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에드워드 게이밍은 2023년 발로란트 이스포츠 국제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면서 킥오프 C조에 배치됐다. 첫 상대인 울브즈 이스포츠를 2대1로 꺾으면서 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에드워드 게이밍은 4강에서 트레이스 이스포츠를 2대0으로 격파했고 결승에서는 펀플러스 피닉스를 3대1로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에드워드 게이밍은 결승전에서 두 세트나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우승했다. '브리즈'에서 열린 1세트에서 한국 팬들 사이에서 '캉캉'이라 불리는 'ZmjjKK' 젱용캉의 제트가 킬 데스 마진 +14를 기록한 덕분에 라운드 스코어 14대12로 승리한 에드워드 게이밍은 '스플릿'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5명의 선수들 모두 고르게 활약하면서 13대6으로 낙승을 거뒀다.
'아이스박스'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 'Autumn' 카일 듄의 제트를 막지 못하고 패배한 에드워드 게이밍은 '어센트'에서 펼쳐진 4세트에서 전반과 후반을 모두 6대6으로 마친 뒤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두 번의 연장 승부에서 모두 1대1을 기록한 에드워드 게이밍은 세 번째 연장에서 두 라운드를 모두 가져가면서 라운드 스코어 16대14로 승리, 최종 세트 스코어 3대1로 정상에 올랐다.
올해 처음 열린 VCT CN 킥오프에서 결승에 오른 에드워드 게이밍과 펀플러스 피닉스는 오는 3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마스터스에 출전, 다른 지역 대표팀들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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