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스프링 결승 직행' 플라이퀘스트, 창단 첫 MSI 진출!

플라이퀘스트가 2024 LCS 스프링 결승전에 직행하면서 창단 8년 만에 처음으로 MSI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플라이퀘스트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프링 플레이오프 상위조 결승에서 클라우드 나인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면서 결승에 직행했다.
플라이퀘스트는 LCS에 배정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티켓 두 장 가운데 한 장을 손에 넣었다. 2017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에 처음 참가한 이래 플라이퀘스트가 MSI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승4패로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한 플라이퀘스트는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팀 리퀴드를 상대로 3대2로 어렵사리 승리했다. 상위조 결승에서 클라우드 나인을 상대한 플라이퀘스트는 미드 라이너 'Jensen' 니콜라이 옌센이 세 세트를 치르는 동안 한 번도 죽지 않으면서 맹활약한 덕분에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플라이퀘스트는 초반에는 킬을 주고 받으면서 난타전 양상을 벌였지만 드래곤과 내셔 남작 싸움에서 니콜라이 옌센의 흐웨이가 깔끔하게 스킬을 연계한 덕분에 대승을 거두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 초반에 만들어낸 스노우볼을 끝까지 굴린 플라이퀘스트는 'Massu' 파하드 압둘라멕의 바루스가 'Busio' 앨런 크왈리나의 레나타 글라스크와 함께 하단 듀오 싸움에서 압승을 거뒀고 킬 스코어 10대2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C9의 원거리 딜러 '버서커' 김민철의 제리에게 6킬을 내주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플라이퀘스트는 옌센의 오리아나가 충격파로 3명 이상 묶는 장면을 수 차례 보여줬고 압둘라멕의 카이사가 그 때마다 킬을 챙기면서 킬 스코어 16대10으로 승리했다.
플라이퀘스트는 4월 1일 열리는 스프링 결승전에 직행했고 C9와 팀 리퀴드의 승자와 결승을 치른다. 플라이퀘스트가 LCS 결승전에 올라간 것은 2020년 서머 이후 4년 만이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