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팀 리퀴드, '엄티' 펜타킬 앞세워 C9 완파! MSI 출전 확정

'엄티' 엄성현과 '임팩트' 정언영, '코어장전' 조용인이 뛰고 있는 팀 리퀴드가 클라우드나인을 3대0으로 완파하고 LCS 결승전에 진출했다.
팀 리퀴드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프링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에서 클라우드나인(C9)을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팀 리퀴드는 1세트에서 잭스로 플레이한 정글러 '엄티' 엄성현이 28분에 벌어진 전투에서 펜타킬을 달성하면서 킬 스코어 13대8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APA' 아인 스턴스의 트리스타나와 '임팩트' 정언영의 럼블, 'Yeon' 연 성의 바루스가 6~7킬씩 가져가면서 화력 담당들이 제 역할을 해준 팀 리퀴드는 킬 스코어 20대13으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도 팀 리퀴드는 톱 라이너 정언영의 레넥톤이 라인전과 대규모 교전에서 완벽한 우위를 점한 팀 리퀴드는 아인 스턴스의 직스가 후반부에 폭발력을 보여주면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갔다.
최소 준우승을 확보한 팀 리퀴드는 오는 5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확정지었다.
팀 리퀴드는 하루 뒤인 4월 1일 정규 리그 1위이자 가장 먼저 결승에 올라간 플라이퀘스트와 5전 3선승제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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