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쵸사딘'의 원맨쇼! 젠지, 농심 레드포스에게 기선 제압!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8주 3일 차
▶젠지 1-0 농심 레드포스
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농심 레드포스
젠지가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의 카사딘이 원맨쇼를 펼친 덕분에 농심 레드포스의 파상 공세를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젠지는 15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8주 3일 차 1경기 농심 레드포스와의 1세트에서 정지훈의 카사딘이 가장 빨리 18레벨에 도달하면서 상대 진영을 장악한 덕분에 승리했다.
젠지는 럼블, 리 신, 카사딘, 세나, 탐 켄치를 선택했고 농심 레드포스는 아트록스, 렐, 탈리야, 칼리스타, 레나타 글라스크를 조합했다.
젠지는 초반 농심 레드포스의 하단 듀오에게 첫 킬을 허용했고 연이어 위협을 당했지만 '리헨즈' 손시우의 탐 켄치가 버텨내면서 격차가 더 벌어지지는 않았다.
17분에 농심 레드포스가 세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려 할 때 공격을 받았던 '캐니언' 김건부의 리 신이 살아서 빠져 나왔고 뒤에서 밀고 들어온 '쵸비' 정지훈의 카사딘이 체력이 적은 탈리야와 렐을 끊어내면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분에 드래곤 지역을 사냥한 뒤 빠져 나오던 젠지는 럼블과 세나, 리 신을 잃으면서 킬 스코어어가 2대5까지 뒤처졌다. 하지만 상단을 홀로 밀어내면서 정지훈의 카사딘은 가장 먼저 15레벨에 도달했고 내셔 남작을 두드리던 농심 레드포스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를 7대5로 뒤집었다.
10명의 선수들 가운데 가장 빨리 18레벨에 도달한 정지훈의 카사딘은 홀로 농심 레드포스의 하단 공격로와 정글 지역을 장악했고 '든든' 박근우의 아트록스를 홀로 잡아낸 뒤 유유히 빠져 나올 정도로 엄청나게 성장했다.
스플릿 푸시를 통해 하단과 중단, 상단의 억제기를 모두 파괴한 젠지는 상대 본진을 압박했고 쌍둥이 앞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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