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오너' 빠져도 이긴다! T1, OK저축은행 브리온 완파! 11연승 질주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6주 4일차
▶T1 2대0 OK저축은행 브리온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OK저축은행 브리온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OK저축은행 브리온
T1이 주전 정글러 '오너' 문현준이 건강상의 이유로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OK저축은행 브리온을 완파하면서 11연승을 이어갔다.
T1은 2일 비공개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6주 4일차 2경기 OK저축은행 브리온과의 대결에서 1, 2세트 모두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주면서 완승을 거뒀다. 스프링 스플릿 개막일에 젠지에게 일격을 당한 T1은 이후 11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면서 단독 1위를 지켜냈다.
T1은 2세트에서 아트록스, 바이, 탈리야, 루시안, 나미를 가져갔고 OK저축은행 브리온은 크산테, 세주아니, 아지르, 시비르, 유미를 조합했다.
라인전에서 모두 우위를 점한 T1은 7분에 하단으로 4명을 동원하면서 시비르와 유미를 끊어냈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이 상단에 2명을 동원하면서 싸움을 걸자 '페이커' 이상혁의 탈리야가 바위술사의 벽을 통해 합류하면서 2명을 모두 잡아냈다. 11분에도 상대가 합류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손발이 맞지 않자 이상혁의 탈리야가 순간이동으로 합류, 두 명 모두 잡아내고 6대1까지 킬 스코어를 벌렸다.
15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또 한 번 합류전을 벌인 T1은 '구원' 구관모의 바이를 내줬지만 이상혁의 탈리야가 킬을 챙겼고 '구마유시' 이민형의 루시안까지 내려오면서 세주아니와 크산테, 유미를 제거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21분에 중앙 지역으로 전령을 소환하면서 싸움을 건 T1은 아트록스와 탈리야, 루시안의 화력을 앞세워 재미를 봤고 2분 뒤에 네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 벌어진 전투에서 상대 화력 담당인 시비르와 아지르를 끊어냈다.
내셔 남작을 무난하게 가져간 T1은 장로 드래곤 앞 전투에서 '제우스' 최우제의 아트록스가 트리플 킬을 챙기면서 에이스를 달성, 11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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