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막강한 뒷심 선보이며 디플러스 기아 격파! 상대 전적 12연승 달성!

T1이 막강한 뒷심을 선보이면서 7연승을 달리고 있는 디플러스 기아를 멈춰 세웠다.
T1은 1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8주 1일 차에서 디플러스 기아를 맞아 후반 교전 능력에서 한 발 앞서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T1은 2022년 LCK 스프링 1라운드부터 지금까지 무려 3년 동안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12연승을 이어갔다.
T1은 1세트에서 아트록스, 녹턴, 탈리야, 루시안, 나미를 가져갔고 디플러스 기아는 레넥톤, 마오카이, 카르마, 스몰더, 밀리오를 조합했다.
T1은 초반에 상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대패하면서 디플러스 기아에게 2킬을 헌납한 채 시작했다. '오너' 문현준의 녹턴이 '킹겐' 황성훈의 레넥톤을 노리고 피해망상까지 쓰면서 합류했지만 '루시드' 최용혁의 마오카이가 숨어 있던 탓에 '제우스' 최우제의 아트록스까지 잡히고 말았다.
상단에서 밀린 T1은 '구마유시' 이민형의 루시안과 '케리아' 류민석의 나미에게 힘을 실었다. 시종일관 하단에서 우위를 점한 루시안과 나미의 조합은 25분 이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대치 과정에서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의 체력을 빼놓았고 간간히 킬도 챙겼다.
T1은 34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1세트를 가져갔다. 최우제의 아트록스가 드래곤 언덕 뒤쪽으로 우회했고 정면에서 나미의 해일과 루시안의 빛의 심판으로 상대를 몰아가는 과정에서 아트록스가 깜짝 등장, 스몰더와 카르마를 순식간에 녹이면서 대승을 거두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2세트에서 T1은 더 좋지 않은 상황에 처했음에도 역전승을 따냈다. 아트록스, 렐, 아리, 케이틀린, 나미를 가져간 T1은 나르, 리 신, 애니, 루시안, 소나를 조합한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초반 라인전에서 연달아 킬을 허용하면서 킬 스코어 0대5까지 끌려갔다. 중단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아리가 '쇼메이커' 허수의 애니가 소환한 티버에게 잡히기도 하고 하단 포탑 다이브를 허용하면서 케이틀린과 나미도 한 차례 잡히면서 끌려갔다.
T1은 상단 붉은 덩굴 정령 지역에서 눈엣가시였던 최용혁의 리 신을 잡아내면서 추격을 시작했다. '오너' 문현준의 렐이 허수의 애니와 최용혁의 리 신의 연계 스킬을 맞아 붉은 덩굴 정령 지역에서 잡히는 듯했지만 실낱같은 체력으로 빠져 나왔고 케이틀린과 아리의 화력을 앞세워 잡아냈다.
현상금을 획득한 이상혁의 아리는 라바돈의 죽음 모자를 뽑으면서 화력을 극대화시켰고 디플러스 기아가 내셔 남작을 두드리자 언덕 위에서 깜짝 등장하며 리 신에게 매혹을 적중시켰고 문현준의 렐이 합류, 스틸에 성공했다.
바론 버프를 단 T1은 상단 외곽 2차 포탑 앞에서 교전을 시도, 4명을 잡아냈고 쌍둥이 포탑까지 밀어냈다.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이 부활해서 재차 싸움을 걸어오자 흔쾌히 맞받아치면서 3킬을 더 가져가며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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