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 '표식' 홍창현의 펜타킬 앞세워 OK저축은행 브리온 제압! 4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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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가 정글러 '표식' 홍창현의 펜타킬 덕분에 OK저축은행 브리온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물리치고 4위로 올라갔다.

KT 롤스터는 1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8주 2일 차에서 OK저축은행 브리온을 2대0으로 격파했다. 9승6패, 세트 득실 +6을 기록한 KT 롤스터는 디플러스 기아를 5위로 밀어내고 4위 자리를 되찾았다. 

KT는 1세트에서 크산테, 킨드레드, 카르마, 스몰더, 노틸러스를 가져갔고 OK저축은행 브리온은 레넥톤, 리 신, 코르키, 세나, 탐 켄치를 조합했다. 

KT는 경기 초반 중단 외곽 1차 포탑으로 '표식' 홍창현의 킨드레드가 다이브를 시도했다가 '기드은' 김민성의 리 신에게 역습을 당하면서 끌려갔다. 하지만 12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상대가 싸움을 걸어왔을 때 홍창현의 킨드레드가 뒤로 빠지면서도 화끈하게 공격을 퍼부으면서 펜타킬을 달성, 단숨에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홍창현의 킨드레드와 '데프트' 김혁규의 스몰더가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한 덕분에 압박 강도를 높였고 KT는 24분 만에 OK저축은행 브리온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에서 크산테, 리 신, 코르키, 세나, 오른을 조합한 KT 롤스터는 아트록스, 렐, 카르마, 스몰더, 노틸러스를 가져간 OK저축은행 브리온을 상대로 애를 먹었다. 초반에 킬을 챙기면서 앞서 나갔던 KT 롤스터는 '모건' 박루한의 아트록스에게 두 차례나 크산테와 리 신이 동시에 잡히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여기에다 '엔비' 이명준의 스몰더가 225 스택을 넘긴 이후 화력을 쏟아 부은 탓에 KT는 내셔 남작을 내주는 등 압박을 당했다.

38분에 하단으로 밀고 들어온 OK저축은행 브리온의 공격을 '비디디' 곽보성의 코르키와 '데프트' 김혁규의 세나가 가까스로 막아낸 KT는 반격의 여지를 만들었고 40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 김혁규의 세나가 지속력과 화력을 모두 담보해준 덕분에 에이스를 달성, 역전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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