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T 롤스터, 광동 프릭스 완파하고 4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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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9주 5일 차
▶KT 롤스터 2대0 광동 프릭스
1세트 KT 롤스터 승 < 소환사의협곡 > 광동 프릭스
2세트 KT 롤스터 승 < 소환사의협곡 > 광동 프릭스

KT 롤스터가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수 있는 대상인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KT 롤스터는 2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9주 5일 차 2경기 광동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KT 롤스터는 1세트에서 톱 라이너 '퍼펙트' 이승민의 럼블이 맹활약하면서 손쉽게 승리했다. '두두' 이동주의 크산테를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내는 등 초반부터 성장한 이승민의 럼블은 중단으로 내려오면서 '비디디' 곽보성의 신드라에게 킬을 선사하기도 했다. 

KT는 드래곤과 내셔 남작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싸움을 열었다. '표식' 홍창현의 신 짜오가 광동 프릭스 선수들의 공격을 현월수호로 막아내냈고 '베릴' 조건희의 노틸러스가 폭뢰로 싸움을 열자 '비디디' 곽보성의 신드라가 풀려난 힘으로 상대 딜러를 제거했고 '데프트' 김혁규의 칼리스타도 힘을 보태면서 킬 스코어 28대7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광동 프릭스가 하단 듀오를 케이틀린과 애쉬로 구성하자 KT 롤스터는 홍창현의 람머스를 선택하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초반 라인전에서는 밀리는 듯했지만 홍창현의 람머스가 합류하면서 다이브를 성공시키면서 킬을 만들어낸 KT 롤스터는 전령 전투와 드래곤 전투에서 홍창현의 람머스가 밀고 들어갔다가 빠져 나오면서 상대를 끌어 들이면서 김혁규의 루시안이 멀티킬을 만들어냈다. 

20분 이후 광동 프릭스 '퀀텀' 손정환의 애쉬가 시야를 확보하려고 나올 때마다 홍창현의 람머스가 예리하게 물고 들어가면서 싸움을 연 KT 롤스터는 탈리야와 루시안의 화력을 통해 광동 프릭스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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