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e스포츠, 패승승으로 KT 격파! 2위 도전 계속!

한화생명e스포츠가 KT 롤스터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2, 3세트를 가져가면서 2위 싸움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9주 2일 차 1경기 KT 롤스터와의 대결에서 패승승으로 승리했다. 14승3패를 기록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2위인 T1과 같은 승패를 유지함으로써 2위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세트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치고 받는 난타전을 벌이면서 후반까지 끌고 갔지만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둘러싼 두 번의 전투에서 연이어 패하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2세트에서 '피넛' 한왕호의 신 짜오가 가는 곳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만들어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왕호의 신 짜오는 상단을 집중 공략하면서 '퍼펙트' 이승민의 나르를 연이어 잡아냈고 교전이 벌어졌을 때 현월수호로 동료들을 보좌하면서 8킬 1데스 10어시스트를 기록, POG로 선정됐다.
3세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는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의 제리가 교전마다 킬을 챙기면서 완승을 거뒀다. 전령 지역 전투에서 '딜라이트' 유환중의 바드가 운명의 소용돌이로 2명을 묶으면서 시간을 벌었고 박도현의 제리가 치고 들어가면서 멀티킬을 따냈다.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도 박도현의 제리가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하면서 트리플 킬을 챙긴 한화생명e스포츠는 킬 스코어 26대6으로 승리하면서 2위 싸움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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