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위원들 "LCK 9주 차 KT 롤스터 결과에 주목"

LCK 해설 위원들은 9주 차에 눈여겨봐야 할 팀으로 KT 롤스터를 선택했다. KT 롤스터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됐지만 상대하는 팀들이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이 걸려 있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플레이오프 막차를 노리는 광동 프릭스이기 때문이다.
'헬리오스' 신동진 해설 위원과 글로벌 중계진인 '크로니클러(Chronicler)' 모리츠 뮈센(Maurits Meeusen)은 KT 롤스터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맞대결을 본방 사수 콘텐츠로 추천했다. 신 해설 위원은 "강력한 오렌지 전차를 KT '롤러코스터'가 막을 수 있을까"라는 코멘트를 남겼고 모리츠 뮈센은 "'롤러코스터'가 한화생명e스포츠라는 전차를 선로에서 이탈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며 꼭 봐야 할 경기로 꼽았다.
또 한 명의 글로벌 중계진인 '발데스(Valdes)' 브랜든 발데스(Brendan Valdes)는 24일(일) 열리는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를 추천하면서 "광동 프릭스가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평가했고 '캡틴잭' 강형우 해설 위원은 22일(금) 열리는 피어엑스와 농심 레드포스와의 대결을 본방 사수 경기로 뽑으면서 "미라클 런을 달리려는 피어엑스의 행보를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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