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트' 김혁규, 데뷔 12년 만에 LCK에서 첫 펜타킬!

KT 롤스터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데뷔 12년 만에 LCK에서 처음으로 펜타킬을 만들어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혁규는 10일 비공개로 진행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7주 5일 차 1경기 농심 레드포스와의 3세트에서 제리로 플레이하면서 펜타킬을 만들어냈다.
김혁규는 3세트에서 '표식' 홍창현의 바이와 함께 하단에서 킬을 만들어내면서 킬을 챙겼고 스태택의 단검과 나보리 등 핵심 아이템을 확보했다. 팀이 내셔 남작을 가져간 이후 하단을 공략하는 과정에서 김혁규는 농심 레드포스의 우디르를 홍창현의 바이와 곽보성의 탈리야가 두드리자 마지막 공격을 통해 잡아냈다.

이후 김혁규는 사방으로 도망가는 농심 레드포스의 트리스타나와 노틸러스를 추격해 포탑 근처에서 잡아냈고 카이사는 2차 외곽 포탑 지역에서 제거했다. 마지막으로 혼자 남은 마오카이를 이승민의 크산테가 발을 묶자 동료들이 킬을 양보해준 덕분에 펜타킬을 만들어냈다.
2013년 데뷔한 김혁규는 2015년과 2016년을 제외한 10년 동안 LCK에서 뛰었지만 펜타킬을 달성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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