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킥오프] T1, '패승승'으로 제타 디비전 격파! A조 1위로 PO 직행

53539378886_410bf4df10_k.jpg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킥오프 A조 승자전
▶T1 2대1 제타 디비전
1세트 T1 11 < 어센트 > 13 승 제타 디비전
2세트 T1 13 승 < 로터스 > 4 제타 디비전
3세트 T1 13 승 < 선셋 > 7 제타 디비전

T1이 일본 대표 제타 디비전에게 1세트를 패했지만 2, 3세트를 연이어 가져가면서 A조 1위로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T1은 1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 A조 승자전에서 제타 디비전을 패승승으로 제압하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T1은 '어센트'에서 열린 1세트에서 'rossy' 다니엘 아베드랍보의 바이퍼와 '사야플레이어' 하정우의 제트가 분전했지만 제타 디비전의 후반 집중력을 막지 못하고 패했다. 전반을 5대7로 뒤처졌던 T1은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 2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연이어 따내면서 분위기를 탔지만 내리 다섯 라운드를 내주면서 패배했다. 

'로터스'에서 펼쳐진 2세트에서 T1은 전반부터 치고 나갔다. 전반 2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승리한 T1은 이후에 진행된 라운드에서도 한 라운드씩 주고 받았고 전반전을 9대3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피스톨 라운드를 가져간 T1은 기세를 이어가면서 네 라운드를 획득, 13대4로 대승을 거뒀다. 

'선셋'에서 펼쳐진 3세트에서도 T1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전반 1, 2라운드를 가져간 T1은 제타 디비전에게 세 라운드를 연이어 내줬지만 다섯 라운드를 연달아 승리하면서 전반을 8대4로 마쳤다. 후반 피스톨 라운드를 제타 디비전에게 허용하며 추격 당했던 T1은 '사야플레이어' 하정우의 레이즈와 '엑스큐레이트' 케빈 수산토의 사이퍼가 맹활약하면서 여섯 라운드 가운데 다섯 라운드를 쓸어 담으면서 13대7로 승리했다.

A조 1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T1은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살아 남은 팀과 4강에서 대결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LCK컵] T1, 두 경기 연속 '스매시' 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