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킥오프] DRX, DFM 완파! 일본 킬러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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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킥오프 B조
▶DRX 2대0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1세트 DRX 13 승 < 로터스 > 8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2세트 DRX 13 승 < 브리즈 > 8 데토네이션 포커스미

"일본 팀에게는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다!"

DRX가 일본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DRX는 1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킥오프 B조 경기에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를 맞아 큰 위기 없이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 

DRX는 '로터스'에서 펼쳐진 1세트에서 5명의 멤버 모두 킬데스 마진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깔끔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전반전에 수비로 임한 DRX는 초반 7라운드 가운데 6개의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후반에도 피스톨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주도권을 이어간 DRX는 7라운드부터 9라운드까지 세 라운드를 연이어 챙기면서 13대8로 승리했다. 

2세트도 양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반전을 8대4로 앞서 나간 DRX는 후반에는 라운드를 주고 받았지만 '플래시백' 조민혁의 사이퍼가 뒷문을 걸어 잠그면서 13대8로 승리했다. 

2023년 VCT 퍼시픽에서 일본 팀을 상대로 두 번 모두 2대0으로 승리했던 DRX는 2024년 킥오프에서도 승리하면서 일본 킬러임을 입증했다. 

DRX는 팀 시크릿을 2대0으로 격파한 탈론 이스포츠와 20일 승자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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