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 G2-BDS, 윈터 플레이오프 상위조 결승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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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이스포츠와 팀 BDS가 2024 LEC 윈터 플레이오프 상위조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G2 이스포츠와 팀 BDS는 6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EMEA 챔피언십 윈터 플레이오프 상위조 2라운드에서 프나틱과 팀 바이탤리티를 제압하고 상위조 결승에 진출했다. 


팀 BDS는 1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아이스' 윤상훈의 아펠리오스와 서포터 'Labrov' 라브로스 파우차키스의 블리츠 크랭크가 환상적인 스킬 연계를 선보이면서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줬다. 초반 라인전부터 성공적으로 풀어간 팀 BDS의 하단 듀오는 대규모 교전에서도 화력을 폭발시킨 결과 윤상훈의 아펠리오스가 무려 12킬을 쓸어 담으면서 팀 승리를 이끌어냈다. 


2세트에서는 'GODS' 챔피언을 잘 다루는 것으로 유명한 톱 라이너 'Adam' 아담 마나네가 다리우스를 꺼내들면서 상단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했고 교전이 벌어질 때면 아지르와 진이 체력을 빼놓은 뒤 다리우스가 궁극기로 연속 킬을 만들어내며 킬 스코어 23대1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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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맹주라 불리는 G2 이스포츠도 라이벌인 프나틱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제압하고 상위조 결승에 올라갔다. 1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 Hans Sama' 스티븐 리브의 루시안이 13킬을 쓸어 담으면서 낙승을 거둔 G2 이스포츠는 2세트에서 프나틱의 원거리 딜러 '노아' 오현택의 바루스에게 막판에 펜타킬을 허용하면서 패했다. 


3세트에서 톱 라이너 'BrokenBlade' 세르겐 셀리크가 자크로 플레이하면서 프나틱의 원거리 딜러 '노아' 오현택의 바루스를 집중 공략한 G2 이스포츠는 흐웨이와 칼리스타가 킬을 쓸어 담으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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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이스포츠와 팀 BDS는 오는 2월 12일(월) 5전 3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승리한 팀은 윈터 결승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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