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 G2 이스포츠, 3대1로 매드 라이온스 코이 제압! 윈터 우승! MSI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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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맹주'라고 불리는 G2 이스포츠가 매드 라이온스 코이를 물리치고 2024 LEC 윈터 우승과 함께 MSI 출전권을 가장 먼저 손에 넣었다. 

G2 이스포츠는 19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EMEA 챔피언십 윈터 결승전에서 매드 라이온스 코이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세 세트를 가져가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G2 이스포츠는 LEC에서만 13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오는 5월 중국 청두에서 열릴 예정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가장 먼저 진출하는 팀으로 기록됐다.

G2 이스포츠는 1세트에서 매드 라이온스 코이와 시소 게임을 펼쳤지만 22분에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톱 라이너 'Myrwn'의 야스오에게 쿼드라킬을 내주면서 흐름을 빼앗겼다. 매드 라이온스 코이는 곧바로 내셔 남작을 가져갔고 상단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G2 이스포츠 선수들 2명을 잡아내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부터 G2 이스포츠는 세 세트를 내리 가져갔다. 2세트에서는 톱 라이너 'BrokenBlade' 세르겐 셀리크의 크산테가 라인전을 압도하면서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대규모 교전이 일어날 때마다 원거리 딜러 'Hans Sama' 스티븐 리브의 바루스가 화끈하게 화력을 퍼부으면서 무려 11킬을 챙기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3세트에서도 G2 이스포츠는 20킬 차이로 승리했다. 매드 라이온스 코이가 중단을 집중 공략한 탓에 'Caps' 라스무스 빈테르의 아지르가 자주 잡히긴 했지만 케넨과 비에고, 바루스가 교전이 벌어질 때마다 완벽한 호흡을 발휘한 덕에 킬 스코어 31대11로 대승을 거뒀다. 

4세트 초반 매드 라이온스 코이의 하단 집중 공격에 의해 연이어 킬을 내주면서 1대4까지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던 G2 이스포츠는 매드 라이온스 코이의 톱 라이너 'Myrwn'의 제이스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격차를 좁혔다. 

18분까지 매드 라이온스 코이의 모든 킬을 가져간 원거리 딜러 'Supa'의 바루스를 노리고 치고 들어간 G2 이스포츠는 'Yike' 마이크 선델린의 릴리아가 수면으로 재운 뒤 라스무스 빈테르의 아지르가 황제의 진영으로 넘기면서 잡아냈다. 23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는 선델린의 릴리아가 펜타킬을 만들어내면서 내셔 남작까지 가져간 G2 이스포츠는 32분에 내셔 남작을 또 한 번 가져가면서 넥서스를 파괴, 윈터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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