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 매드 라이온스 코이-프나틱, 윈터 하위조 3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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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이스포츠가 2024 LEC 윈터 결승전에 직행한 가운데 하위조 2라운드에서 매드 라이온스 코이와 프나틱이 승리하면서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매드 라이온스 코이와 프나틱은 13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EMEA 챔피언십 윈터 플레이오프 하위조 2라운드에서 팀 바이탤리티와 SK게이밍을 각각 2대0, 2대1로 제압하고 3라운드 티켓을 손에 넣었다. 


매드 라이온스 코이는 팀 바이탤리티를 상대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1세트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바이, 탈리야, 세나, 노틸러스를 조합한 매드 라이온스 코이는 중단과 하단에서 연이어 킬을 만들어내면서 초반부터 앞서 나갔고 탈리야의 바위술사의 벽,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운명을 적절하게 조합하면서 교전에서 연전연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제이스, 브랜드, 카이사, 바루스, 레나타 들라스크를 가져간 매드 라이온스 코이는 미드 라이너 'Fresskowy' 바트로메이 프레즈워닉의 카이사가 후반에 폭발적인 화력을 발휘하면서 멀티킬을 챙기면서 킬 스코어 16대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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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나틱은 천신만고 끝에 SK게이밍에게 역전승을 거두면서 하위조 3라운드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SK게이밍에게 난타 당하면서 패배한 프나틱은 2세트에서 '노아' 오현택의 이즈리얼과 '준' 윤세준의 애쉬가 결정적인 순간에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승리했다. 


3세트에서 SK게이밍에게 7킬 이상 뒤처지면서 끌려가던 프나틱은 상대 미드 라이너 'Nisqy' 야신 딩케르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시도한 두 번의 백도어를 성공적으로 막아냈고 장로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도 승리하면서 드라마와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SK게이밍과 프나틱은 오는 17일(토) 새벽 1시에 5전 3선승제 승부를 벌이며 승리한 팀은 팀 BDS와 18일(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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