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하위권' 임모탈스, '우승 후보' C9 격침!

2024 LCS 스프링에서 하위권에 처져 있던 임모탈스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클라우드나인(C9)을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임모탈스는 3일(한국 시간)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3주 1일 차에서 C9을 상대로 30분 이후에 벌어진 한 번의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승리했다.
임모탈스는 36분까지 킬 스코어 4대4로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대등한 상황을 만들었다. 심지어 드래곤 획득 숫자에서는 4대2로 우위를 점하면서 C9이 내셔 남작을 두드릴 수밖에 없도록 강제했다.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임모탈스는 아이번이 데이지를 앞세워 상대를 귀찮게 만들었고 오리아나가 상대 핵심 화력 담당 챔피언인 트리스타나에게 충격파를 적중시킨 뒤 깔끔하게 잡아내며 대승을 거뒀다. C9 선수들 3명을 잡아낸 임모탈스는 그대로 중앙으로 밀고 들어가면서 경기를 끝냈다.
같은 날 경기에서는 NRG 이스포츠가 팀 리퀴드를 격파했고 플라이퀘스트가 100 씨브즈를 꺾으면서 나란히 4승1패를 기록,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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