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12킬 따낸 '페웨이' 앞세워 농심 레드포스 격파! 8연승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5주 1일 차
▶T1 2대1 농심 레드포스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농심 레드포스
2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농심 레드포스
3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농심 레드포스
T1이 12킬을 홀로 챙긴 '페이커' 이상혁의 흐웨이를 앞세워 농심 레드포스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제압하고 8연승을 이어갔다.
T1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5주 1일 차 1경기 농심 레드포스와의 3세트에서 이상혁의 흐웨이가 무려 12킬을 가져가면서 킬 스코어 24대12, 최종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T1은 첫 경기에서 젠지에게 패했지만 이후 8연승을 달리면서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T1은 크산테, 녹턴, 흐웨이, 세나, 탐 켄치를 조합했고 농심 레드포스는 뽀삐, 바이, 탈리야, 바루스, 노틸러스를 가져갔다.
T1은 3분에 중단에서 1대1 대결을 펼친 '페이커' 이상혁의 흐웨이가 '콜미' 오지훈의 탈리야를 상대로 솔로킬을 따내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5분에 드래곤 맞은 편 언덕으로 한 발 빨리 움직이면서 탈리야를 한 번 더 잡아낸 T1은 상단에서 톱 라이너를 서로 교환하면서 3대1로 앞서 나갔다.
농심 레드포스도 가열차게 반격했다. 10분에 중단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흐웨이를 끊어낸 농심은 13분에 드래곤 근처에서 대치하던 중 탈리야의 바위술사의 벽으로 상대 진영을 무너뜨렸고 바루스와 탈리야의 화력을 앞세워 4명을 끊어내며 5대7로 킬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T1은 '페이커' 이상혁의 흐웨이를 앞세워 주도권을 되찾아왔다. 드래곤을 사냥한 뒤 퇴각하던 탈리야를 끊어낸 이상혁은 15분에 하단 교전을 통해 노틸러스까지 제압했다. 17분에 중앙에서 대치하던 T1은 크산테와 탐 켄치가 맷집이 되어주는 동안 이상혁의 흐웨이와 이민형의 세나가 화력을 쏟아부으면서 3명을 잡아내고 킬 스코어를 11대10으로 뒤집었다.
24분에 바이를 끊어낸 T1은 중앙 외곽 1차 포탑을 지키려 모여든 농심 선수들을 이상혁의 흐웨이가 한 명씩 계속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를 17대10으로 벌렸다. 25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간 T1은 중단과 상단의 억제기를 무너뜨렸고 넥서스까지 밀고 들어가서 승리했다.
T1은 8연승을 달리면서 단독 1위 자리를 지켜냈고 농심 레드포스는 T1의 연속 세트 승리 기록을 저지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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