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놀라운 뒷심 발휘하며 피어엑스 격파! 9승째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5주 4일 차
▶젠지 2대0 피어엑스
1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피어엑스
2세트 젠지 승 < 소환사의협곡 > 피어엑스
젠지가 피어엑스를 상대로 1, 2세트 모두 후반부에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승리를 따냈다.
젠지는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5주 4일 차 2경기 피어엑스와의 대결에서 20분까지는 대등하거나 뒤처졌지만 이후 교전에서 연전연승하면서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따냈다.
젠지는 1세트에서 크산테, 리 신, 아우렐리온 솔, 스몰더, 알리스타를 가져갔고 피어엑스는 뽀삐, 녹턴, 아지르, 제리, 노틸러스를 조합했다.
23분까지 킬 스코어 3대3으로 팽팽하게 끌고 가던 젠지는 24분에 중앙 지역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페이즈' 김수환의 스몰더가 치고 들어오는 피어엑스 선수들을 침착하게 두드렸고 뽀비의 궁극기에 의해 날아갔던 '쵸비' 정지훈의 아우렐리온 솔이 궁극기인 천상강림으로 상대를 녹이면서 대승을 거뒀다. 내셔 남작을 두드리던 젠지는 저지하기 위해 뒤에서 치고 들어온 피어엑스 선수들을 대거 잡아내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 젠지는 우디르, 리 신, 아지르, 제리, 알리스타를 가져갔고 피어엑스는 크산테, 녹턴, 탈리야, 바루스, 노틸러스를 조합했다.
초반에 2킬을 챙기면서 앞서 나갔던 젠지는 녹턴으로 플레이한 '윌러' 김정현이 궁극기를 쓸 때마다 킬을 허용했고 17분에 중앙 지역 교전에서는 김건부의 리 신과 정지훈의 아지르가 쓰러지면서 킬 스코어 3대6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24분에 드래곤 지역 전투에서도 패퇴하면서 킬 스코어가 5대11로 더 벌어진 젠지는 25분에 하단을 홀로 밀어내던 피어엑스의 톱 라이너 '클리어' 송현민의 크산테를 3인 협공으로 잡아냈다. 중앙 지역으로 몰려간 젠지는 대치하던 중 정지훈의 아지르가 점멸에 이은 황제의 진영으로 피어엑스 선수들 4명을 넘겼고 화력의 핵심이었던 바루스를 끊어내면서 대승,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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