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디플러스 기아, 펄펄 난 '쇼메이커' 앞세워 피어엑스 격파!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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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5주 2일 차

▶디플러스 기아 2대0 피어엑스

1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 소환사의협곡 > 피어엑스

2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 소환사의협곡 > 피어엑스


디플러스 기아가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피어엑스를 2대0으로 물리치고 2연승으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2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5주 2일 차 1경기 피어엑스와의 대결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허수가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덕분에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에서 피어엑스의 공세에 휘말리면서 팽팽한 상황으로 경기를 끌고 갔지만 20분에 내셔 남작 근처에서 대치하던 중 '쇼메이커' 허수의 아지르가 황제의 진영으로 상대 선수 2명을 넘긴 뒤 순식간에 잡아내면서 주도권을 가져왔고 이를 끝까지 놓지 않으면서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아지르로 플레이한 허수는 피어엑스의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의 오리아나를 상대로 솔로킬을 만들어내는 등 초반부터 치고 나갔고 대규모 교전이 벌어질 때마다 황제의 진영과 모래 병사의 공격을 통해 피어엑스의 체력을 빼놓았다. 


라인전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한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의 바루스는 허수가 체력을 빼놓은 상대를 깔끔하게 잡아내면서 10킬을 달성, 팀에서 가장 많은 킬을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함께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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