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시즌17] 김택용, 6분 만에 염보성 제압! 이재호와 승자전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7 24강 A조
1경기 이재호(테, 11시) 승 < 라데온 > 서문지훈(저, 1시)
2경기 김택용(프, 1시) 승 < 라데온 > 염보성(테, 11시)
김택용이 전진 로보틱스 전략을 활용한 정면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염보성을 손쉽게 잡아내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김택용은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17 24강 A조 2경기에서 염보성을 6분 34초 만에 물리치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김택용은 1개의 게이트웨이를 본진에 건설한 뒤 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올리고 있다는 모습을 염보성의 SCV에게 보여줬다. 몰래 프로브 1기를 염보성의 기지 근처인 9시로 이동시킨 김택용은 파일런을 지은 뒤 게이트웨이와 로보틱스를 건설했다.
셔틀과 리버가 확보되자 김택용은 질럿과 드라군을 앞세워 정면을 두드렸고 염보성이 언덕 위에 배치한 2기의 탱크를 믿고 수비하려 하자 셔틀에 리버를 실어 언덕 위 탱크 옆에 떨구면서 대승을 거뒀다.
염보성의 앞마당 수비 라인을 무너뜨린 이후에도 김택용은 질럿과 드라군을 전장에 동원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김택용의 승자전 상대는 테란 이재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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