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홈 그라운드에서 젠지의 27연승 제동 걸었다!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3R 레전드 그룹 3일 차 ▶T1 2대1 젠지 1세트 T1 < 소환사의협곡 > 승 젠지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젠지 3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젠지 LCK에서 젠지에게 12연패를 당했고 얼마 전에 열린 MSI에서도 2연패를 당했던 T1이 홈 그라운드를 찾은 1만 명의 팬 앞에서 역전승을 따냈다. T1은 25일 인천 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3R 로드쇼 레전드 그룹 T1 홈 그라운드 젠지와의 3세트에서 상단을 집중 공략하며 격차를 벌린 뒤 중단을 집요하게 노리면서 대승을 거뒀다. T1은 3세트에 그라가스, 신 짜오, 라이즈, 아펠리오스, 쓰레쉬를 가져갔고 젠지는 레넥톤, 트런들, 빅토르, 세나, 알리스타를 조합했다. T1은 7분에 상단으로 아펠리오스와 쓰레쉬를 올려 보낸 뒤 신 짜오와 라이즈까지 동원하며 포탑 다이브를 시도, 한 명도 희생되지 않으면서 세나와 알리스타를 동시에 잡아냈다. T1은 전령을 사냥한 직후 중앙으로 밀고 들어오는 젠지 선수들의 뒤를 잡으면서 대승을 거뒀다. 도망가려는 젠지 선수들 사이로 '도란' 최현준의 그라가스가 치고 들어가서 술통을 폭발시켰고 트런들과 세나, 알리스타에 이어 빅토르까지 제거했다. 2분 뒤에 정비를 마친 T1은 한 번 더 중단에서 교전을 시도했고 '케리아' 류민석의 쓰레쉬가 사형 선고를 쓸 때마다 한 명씩 끌고 오면서 '구마유시' 이민형의 아펠리오스가 손쉽게 킬을 추가, 킬 스코어를 10대1까지 벌렸다. 아타칸과 내셔 남작을 사냥한 T1은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이면서 젠지를 압박했다. 하단 외곽 2차 포탑을 파괴하는 과정에서 빅토르를 끊어낸 T1은 억제기까지 밀어냈고 라이즈의 공간 왜곡과 그라가스의 술통 폭발을 연계하면서 세나도 잡아내고 경기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