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팀 리퀴드, 딥 크로스 게이밍 완파! "카르민 코프 한 판 붙자!"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가 LCP 2번 시드 자격으로 MSI에 출전한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을 3대0으로 완파하고 패자부활전에 진출했다.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는 2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 차 패자전에서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을 셧아웃시키고 패자부활전에서 카르민 코프를 상대할 기회를 잡았다.
팀 리퀴드는 1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퀴드' 임현승의 아칼리가 8킬 노데스 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초반에 퍼스트 블러드를 내주면서 킬을 주고 받았던 팀 리퀴드는 12분에 드래곤을 사냥한 뒤 전령과 내셔 남작을 싹쓸이했다. 오브젝트 싸움을 마친 이후 벌어진 전투에서는 임현승의 아칼리가 상대 후미로 침투하면서 킬을 쓸어 담으면서 승리했다.
2세트는 난타전 양상으로 진행됐다. 상단과중단에서 중소 규모 전투를 계속 벌이면서 킬을 주고 받았던 팀 리퀴드는 24분에 하단 정글 지역에서 싸움을 열어 대승을 거뒀고 내셔 남작을 챙겼다. 바론 버프를 달고 강하게 압박하던 팀 리퀴드는는 중단에서 벌어진 두 번의 싸움에서도 승리하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3세트에서 팀 리퀴드는 정글러 'Josedeodo' 브랜든 빌레가스의 쉬바나가 맹위를 떨치면서 승리했다. 브랜든 빌레가스는 라인에 개입할 때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챙기면서 무럭무럭 성장했고 그 덕분에 팀 리퀴드는 드래곤과 전령, 내셔 남작을 연달아 챙겼다. 23분에 딥 크로스 게이밍에게 드래곤을 내주긴 했지만 팀 리퀴드는 도망가는 상대의 뒤를 잡으면서 에이스를 달성,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MSI #2026 #T1 #TL #KC #DCG #대전광역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