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T1의 플레이-인 첫 상대는 팀 리퀴드
대한민국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의 초기 단계인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참여하는 T1의 첫 상대가 LCS(북미) 2번 시드인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로 정해졌다.
라이엇 게임즈가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 올린 정보에 따르면 T1은 오는 28일 낮 12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막을 올리는 2026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팀 리퀴드를 상대한다.
T1은 지난 14일 막을 내린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최종전에서 젠지를 3대2로 제압하면서 2026 MSI 출전을 확정했다. T1은 5년 연속 MSI에 출전하는 쾌거를 올렸고 2017년 이후 10년 만에 우승에 또 다시 도전한다.
T1이 상대하는 팀 리퀴드는 '코어장전' 조용인이 서포터로 오래도록 활약하고 있으며 미드 라이너 '퀴드' 임현승, 톱 라이너 '모건' 박루한이 주전으로 뛰고 있다. LCS 스프링 결승전에서는 라이온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LCS 2번 시드 자격으로 플레이-인 스테이지 무대에 선다.
같은 날에는 LEC 2번 시드인 카르민 코프와 LCP 2번 시드인 딥 크로스 게이밍이 5전 3선승제 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5전 3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대결을 펼치며 최종전에서 승리한 한 팀만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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