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바드를 풀어? T1, '케리아'의 명품 바드 덕분에 역전승! 2대0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6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 차 승자전
▶T1 2-0 카르민 코프
1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카르민 코프
2세트 T1 승 < 소환사의협곡 > 카르민 코프
T1이 전매특허인 '케리아' 류민석의 바드가 결정적인 순간에 카르민 코프의 공세를 멈춰 세운 덕분에 재역전승을 거뒀다.
T1은 2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열린 MSI 2026 플레이-인 스테이지 2일 차 승자전 카르민 코프와의 2세트에서 초반부를 유리하게 풀어갔으나 10~20분대에 역전을 허용했고 30분이 넘은 시점에 벌어진 전투에서 류민석의 바드가 맹활약하면서 전세를 뒤집고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리드했다.
T1은 2세트에서 그라가스, 오공, 신드라, 케이틀린, 바드를 가져갔고 카르민 코프는 레넥톤, 키아나, 카시오페아, 이즈리얼, 카밀을 조합했다.
T1은 2분에 하단에서 벌어진 2대2 교전에서 2킬을 챙겼지만 백업을 위해 내려온 키아나에게 2킬을 허용했다. 1분 뒤에 라인에 복귀한 김수환의 케이틀린과 류민석의 바드가 또 다시 카밀을 잡아냈고 개입하려던 키아나를 제거하면서 킬 스코어를 4대2로 벌렸다.
카르민 코프의 레넥톤을 활용한 조직적인 승부수에 휘둘리면서 10분에 킬 스코어를 역전당한 T1은 18분에 샌드위치 작전까지 당하면서 10대15까지 킬 스코어가 벌어졌다.
T1은 내셔 남작을 활용해 분위기를 반전했다. 22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4명을 잡아내며 바론 사냥까지 마무리한 T1은 24분에 카르민 코프가 치고 들어오는 것을 역이용하면서 3킬을 추가,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28분에 '도란' 최현준의 그라가스를 내주면서 내셔 남작을 또다시 가져간 T1은 32분에 카밀의 마법공학 최후 통첩을 잘 큰 '페이즈' 김수환의 케이틀린에게 적중시키면서 싸움을 연 카르민 코프의 맹공을 '케리아' 류민석의 바드가 운명의 소용돌이로 멈춰 세운 뒤 포지션을 다시 잡으면서 역습을 성공시키면서 에이스를 달성, 재역전승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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