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빌리빌리 게이밍, 팀 WE 돌풍 잠재우고 결승 진출! MSI 출전도 확정
'바이퍼' 박도현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빌리빌리 게이밍이 대한민국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확정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13일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스프링 하위조 결승에서 팀 WE를 3대2로 제압하고 최종 결승에 진출했고 2026 MSI 티켓도 손에 넣었다.
빌리빌리 게이밍은 1세트에서 'knight' 주오딩의 아리가 14킬 노데스 6어시스트를 달성하면서 킬 스코어 21대4로 압승을 거뒀다. 2세트와 3세트에서 팀 WE의 조직적인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패배한 빌리빌리 게이밍은 4세트에서 주오딩의 멜이 6킬 노데스 14어시스트, 박도현의 케이틀린이 11킬 1데스 8어시스트를 합작하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갔다.
5세트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을 승리로 이끈 선수는 'Bin' 첸제빈과 주오딩이었다. 잭스와 아칼리로 플레이한 두 선수는 상단과 중단에서 각각 솔로킬을 만들어내면서 팀 WE를 압도했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죽지 않으면서 빌리빌리 게이밍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올해 브라질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빌리빌리 게이밍은 MSI에서도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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