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팀 리퀴드, 클라우드9 셧아웃 시키고 대전행!
'모건' 박루한, '퀴드' 임현승, '코어장전' 조용인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확정했다.
팀 리퀴드는 13일(현지 시간)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프링 플레이오프 하위조 결승에서 클라우드9을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라갔다. 팀 리퀴드는 결승에 선착한 라이온 게이밍과 함께 대한민국 대전에서 열리는 MSI에도 출전한다.
팀 리퀴드는 1세트부터 강하게 몰아붙였다. 자야와 라칸으로 구성된 하단 듀오가 상대를 압박하면서 연이어 킬을 따내며 앞서 나갔고 서서히 격차를 벌리면서 20분 이후 드래곤과 내셔 남작 지역 전투에서 모두 승리, 킬 스코어 16대2로 대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박루한이 탱커형 챔피언인 오른을 선택했음에도 럼블을 상대로 연달아 킬을 만들어냈고 미드 라이너 '퀴드' 임현승 또한 요네로 플레이하면서 직스를 성장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면서 24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
3세트에서 쉔과 빅토르 등 후반에 강한 챔피언을 고른 팀 리퀴드는 상대의 교전 시도에 응하지 않으면서도 드래곤과 전령, 내셔 남작 등 모든 오브젝트를 다 챙겼고 마지막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승리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