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S] 라이온 게이밍, 클라우드9 완파! MSI 출전권 획득

 

'세인트' 강성인, '버서커' 김민철 등 2명의 한국 선수가 주전으로 뛰고 있는 라이온 게이밍이 2026 LCS 스프링 상위조 결승에서 클라우드9을 완파하고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이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도 출전할 기회를 잡았다.


라이온 게이밍은 8일(한국 시간) 열린 2026 LCS 스프링 플레이오프 상위조 결승에서 클라우드9을 맞아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서 승리했다. 


라이온 게이밍은 1세트에서 43분 동안 진행된 장기전 끝에 클라우드9을 제압했다. 초반에 유리하게 풀어갔지만 클라우드9의 공세에 밀리면서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던 라이온 게이밍은 38분에 내셔 남작을 가져가면서 흐름을 바꿨고 42분에 레넥톤을 앞세워 개시한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 '버서커' 김민철의 바루스가 5킬 노데스 7어시스트, 나피리가 'Inspired' 캑퍼 스토마의 나피리가 9킬 1데스 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펄펄 난 덕붕네 킬 스코어 20대6으로 완승을 거뒀다. 


3세트에서 20분대 초반까지 팽팽하게 대치하던 라이온 게이밍은 강성인의 오리아나가 상대를 묶고 김민철의 미스 포츈이 쌍권총 난사로 클라우드9 선수들을 대거 잡아내면서 30분 만에 킬 스코어 21대9로 승리했다. 


최종 결승전에 올라간 라이온 게이밍은 LCS에 배정된 2장의 출전권 가운데 한 장을 손에 넣으면서 올해 초 열린 퍼스트 스탠드에 이어 2연속 국제 대회 출전을 확정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ACT 4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