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P] 팀 시크릿 웨일스, 전승으로 스플릿 2 우승! MSI 출전

 

팀 시크릿 웨일스가 202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퍼시픽 스플릿 1에 이어 스플릿 2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스플릿 1에서는 1패를 당했던 팀 시크릿 웨일스는 스플릿 2에서는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에서 1패도 당하지 않으면서 트로피를 들어 올려 강호로 입지를 다졌다. 


팀 시크릿 웨일스는 7일(한국 시간) 열린 2026 LCP 스플릿 2 결승전에서 LEC 스프링 결승전에서 딥 크로스 게이밍을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플릿 2 정규 시즌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플레이오프에 올라간 팀 시크릿 웨일스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MVK 이스포츠를 3대0으로 완파했고 승자 결승에서는 딥 크로스 게이밍을 만나 풀 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딥 크로스 게이밍이 패자조 결승에서 GAM 이스포츠를 3대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오자 팀 시크릿 웨일스는 3대1로 제압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팀 시크릿 웨일스에서는 정글러 'Hitzo' 르반호앙하이가 맹활약했다. 1세트에서 바이를 선택, 팀에서 가장 많은 9킬을 만들어낸 르반호앙하이는 3세트에서 신 짜오로 무려 13킬을 가져갔고 4세트에서는 세주아니의 빙하감옥으로 상대를 먼저 얼리면서 이니시에이터 역할을 제대로 해내했다. 


LCP 스플릿 2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 시크릿 웨일스는 준우승을 거둔 딥 크로스 게이밍과 오는 6월말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MSI의 대표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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