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파괴적인 경기력 선보인 젠지, T1 상대 기선 제압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최종전
▶젠지 이스포츠 1-0 T1
1세트 젠지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젠지 이스포츠가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최종 라운드 T1과의 1세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낙승을 거뒀다.
젠지 이스포츠는 14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5라운드 T1과의 1세트에서 라인전과 교전 합류, 운영 등 모든 면에서 앞서면서 승리했다.
젠지는 암베사, 리 신, 갈리오, 진, 카밀을 가져갔고 T1은 베인, 트런들, 카시오페아, 직스, 쉔을 조합했다.
젠지는 초반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편하게 풀어갔다. '듀로' 주민규의 카밀이 2레벨이 되자마자 '케리아' 류민석의 쉔에게 달려 들었고 '룰러' 박재혁의 진이 살상연희를 연계하면서 깔끔하게 킬을 만들어냈다. 상단으로 이동한 주민규의 카밀이 '도란' 최현준의 베인을 잡아내는데 기여한 덕분에 젠지는 수월하게 풀어 나갔다.
다급해진 T1은 상단으로 4명을 동원하면서 다이브를 시도했지만 김기인의 암베사가 오래 버티면서 오히려 2명이 잡혔고 2차 다이브에서도 재미를 보지 못하면서 끌려갔다.
드래곤을 연달아 챙기면서 T1을 압박한 젠지는 드래곤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T1 선수들을 깔끔하게 잡아내면서 킬 격차를 벌렸고 내셔 남작도 챙겼다.
바론 버프를 앞세워 하단으로 몰려간 젠지는 카밀이 마법공학 최후통첩을 쓰면서 밀고 들어갔고 갈리오가 영웅 출현으로 합류해 생존력을 키운 뒤 진의 커튼콜로 마무리하면서 또 한 번 에이스를 달성하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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