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27분 이후 교전에서 연승하며 승부 원점! 1-1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3라운드
▶한화생명e스포츠 1-1 T1
1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한화생명e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T1
T1이 초반 불리한 상황을 뒤집으면서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T1은 12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3라운드 1시드 결정전 2세트에서 20분대 초반까지 상대에게 끌려 갔지만 27분 이후 전투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1세트와 마찬가지로 초반 분위기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가져갔다. 4분이 채 되기 전에 상단과 중단에서 연이어 킬을 따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킬 스코어를 앞서 나갔다. 18분에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하면서 외곽 1차 포탑까지 먼저 파괴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골드 획득량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T1은 내셔 남작이 생성된 시점에 상단 강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공격을 유도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리산드라와 '
케리아' 류민석의 라칸을 노리고 한화생명e스포츠가 치고 들어오자 뒤로 빼는 척하다가 반격을 가한 T1은 '구마유시' 이민형의 자야를 끊어냈고 도망치는 상대 선수들을 대거 잡아내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T1은 드래곤 지역으로 이동했고 라칸이 매혹의 질주로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 3명을 묶자 리산드라가 얼음 무덤을 적중시키면서 대승을 거뒀다.
T1은 두 번째 내셔 남작이 나오는 타이밍에 치고 들어오는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 2명을 잡아냈고 중앙 돌파에 성공,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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