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올라프와 세나의 샌드위치 작전 성공! T1, 2대1 리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최종전

▶젠지 이스포츠 1-2 T1

1세트 젠지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젠지 이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T1

3세트 젠지 이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T1


T1이 40분 이상 진행된 3세트 막판 '도란' 최현준의 올라프가 젠지 선수들의 뒤에서 달려 들고 앞에서는 '페이즈' 김수환의 세나가 압박하면서 대승을 거두고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앞서 나갔다.


T1은 14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5라운드 젠지와의 3세트에서 45분 동안 진행된 난타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T1은 올라프, 오공, 사이온, 세나, 알리스타를 가져갔고 젠지는 자헨, 제이스, 애니, 멜, 뽀삐를 조합했다. 


T1은 중단을 지키던 '페이커' 이상혁의 사이온이 젠지의 애니와 제이스 조합의 협공에 의해 두 번 연속 잡혔지만 개의치 않았다. 사이온이 멈출 수 없는 맹공을 사용하면서 하단을 공략한 T1은 멜을 두 번 연속 잡아내면서 균형을 맞췄다. 


드래곤 지역에서 대치하면서 킬을 주고 받던 T1은 29분에 젠지의 공격을 '페이즈' 김수환의 세나가 점멸로 피한 뒤 교전에서 화력을 폭발시킨 덕분에 젠지 선수들 3명을 잡아냈다. 


37분에 상단을 홀로 지키던 젠지의 자헨을 노리고 4명이 줄지어 오는 과정에서 김수환의 세나가 정지훈의 애니에게 순식간에 잡히면서 대패한 T1은 바론 버프가 빠질 때까지 버텨냈다.


젠지가 장로 드래곤 쪽 자리를 잡으며 전투를 준비하자 T1은 최현준의 올라프가 순간 이동을 쓰면서 젠지 선수들의 뒤를 잡았고 앞쪼겡서 김수환의 세나가 화력을 퍼부으면서 젠지의 핵심 화력인 제이스와 애니를 잡아내고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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