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T1, 후반 교전에서 집중력 발휘하며 승부 원점! 1-1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최종전
▶젠지 이스포츠 1-1 T1
1세트 젠지 이스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T1
2세트 젠지 이스포츠 < 소환사의협곡 > 승 T1
T1이 젠지와의 2세트에서 39분 동안 난타전을 벌인 끝에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T1은 14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5라운드 젠지와의 2세트에서 '페이즈' 김수환의 칼리스타가 막판에 화력을 폭발시키면서 승리했다.
젠지는 요릭, 마오카이, 애니비아, 자야, 라칸을 가져갔고 T1은 럼블, 바이, 아칼리, 칼리스타, 레나타 글라스크를 조합했다.
T1은 15분까지 킬 스코어 1대0으로 앞서긴 했지만 우열을 가리기는 어려웠다. 로 팽팽하게 대치했다. 드래곤 지역에서 대규모 교전을 벌이면서 4킬씩 교환한 T1은 26분까지 추가 킬을 내지 못하며 팽팽하게 대치했다.
26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어지 전투에서 레나타 글라스크를 잃긴 했지만 젠지 선수들 4명을 잡아낸 T1은 내셔 남작을 챙기면서 우위를 점했다. 이후 젠지와 두 번 더 교전을 펼친 T1은 한 번씩 승패를 주고 받으며 대치했다.
33분에 젠지가 드래곤을 사냥했지만 뒤를 잡은 T1은 '페이즈' 김수환의 칼리스타가 앞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라칸과 요릭을 잡아냈다. 내셔 남작 사냥 이후 바론 버프를 단 T1은 젠지의 강력한 저항을 뚫어내면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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